십악대패(十惡大敗)

십악대패(十惡大敗)는 열 가지 크게 무너지는 자리라는 이름의 신살로, 갑진·을사·병신·정해·무술·기축·경진·신사·임신·계해 일주에서 봐요. 노력에 비해 결과가 새거나 재물이 모이기 어려운 흐름을 경계하는 자리지만, 미리 알고 욕심과 무리를 줄이면 충분히 다스릴 수 있어요.

십악대패, 무슨 뜻일까요?

십악대패는 특정 일주에서 성립하는 신살로, 옛 명리에서는 '공들인 일이 마지막에 어그러지기 쉽다'고 보아 재물·투자·보증에 신중하라는 의미로 풀었어요. 기운이 강한 일주에 붙는 경우가 많아, 추진력은 좋지만 마무리와 관리에서 새지 않도록 살피는 게 핵심이에요.

십악대패, 어떻게 다스릴까요?

이 신살은 정해진 실패가 아니라 '관리의 경고등'이에요. 한 번에 크게 벌이기보다 단계를 나누고, 계약·보증·동업에서 서두르지 않으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. 번 것을 지키는 습관과 신중한 결단이 십악대패를 평범한 기운으로 바꿔요.

내 일주가 십악대패일까요?

사주토끼 만세력 계산기로 내 일주를 확인하면 십악대패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어요. 재성·관성이 어떻게 자리하는지, 용신이 받쳐 주는지에 따라 기운의 무게가 달라지니 원국 전체와 함께 보는 게 좋아요.

사주토끼 — 십악대패(十惡大敗) — 뜻과 사주 해석 | 사주토끼